1월 중순에 저희 엄마를 모시고 a2 객실에서 2박을 지낸 안미선입니다~
엄마와 함께 하는 첫 여행이여서 제가 조금 까다롭게 전화 문의도 자주
드리고 했는데.. 그때마다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오랜만에 제주도에 와서 그런지 볼게 많아 좀 늦은 시간에 도착을
했는데.. 객실을 따뜻하게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.
홈페이지 사진 보다더 훨씬 넓고 큰창이 있어 웅장하다고 해야하나..
여튼 엄마가 참 좋아하시더라구요..
야외에 있는 욕조는 너무 춥고 그래서 패쓰 했구요~
대신에 1층에 있는 대형욕조에 엄마랑 둘이 잘 사용했답니다~
저와 엄마는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머물렀구요..
아침 일찍 나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갔네요~
번창 하시구요~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올께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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