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23일에 하루 묵었습니다~
지어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깨끗하구요
생각보다 새 것 냄새도 안나요
홈페이지 사진이랑 똑같아요~
원래 호텔에서 이틀묵으려고 했는데
여기 펜션 발견하고 너무 이뻐서
호텔취소 수수료가 꽤 됐었지만 지불하고
호텔 하루 취소한 뒤 여기서 묵었네요
다른 스파펜션이랑 좀 고민했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
소품이랑 인테리어 그리고 인상깊었던 조명들
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
대표님이 센스 있으신듯
부엌도 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더 느낌있었어요
야외 테라스도 따로 있어서 따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
좋았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
분위기 내시기에 괜찮은 방이에요
아, 전화받으시는 여자직원분과 대표님 두 분 다 친절해서 좋았어요
숙박권 기대할게요~~
이왕 주시는거 적절한 시기에 좋은 방이였음 더 좋겠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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